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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에서 아이들이 처음으로 낯선 친구들과 어울리게 될 때가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할 때죠
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문제가 생길 때
친구들의 행동을 잘 지켜봐야합니다
말을 잘 못하거나 색칠을 단색으로 낙서하듯 하는 아이
눈마주침을 못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침을 흘리는 친구
아이에게 이야기를 들었을 때 발달이 느리거나
공격적인 행동을 많이하는 친구들은
발달장애인일 확률이 있습니다
지적장애+자폐를 발달장애로 칭합니다
이건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힘든 부분입니다. 제대로 관찰하고 아이에게 알려주어야합니다
배려를 해주는 데 항상 자세히보고 관찰하라고 알려주세요 뒤에서 밀거나 10명중 1~3명은 도전적 행동을 하기때문에 일반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조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. 부모님들도 대부분 이야기 하지않고 선생님들도 잘 알려주지 않습니다. 난폭한 아이 교육이 안된 아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장애인일 확률이 높습니다..
어린이집 보내기 전에 꼭 아셔야 할 내용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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